홍성소방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주택화재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전 소방공무원이 열심히 뛸 것

2014-01-15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 화재 시 다수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취약지역·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택화재 인명피해저감에 박차를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홍성소방서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마을이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주택화재예방 계도 및 교육을 실시하고, 소방서에서 원거리로 초기 대응이 곤란한 마을을「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여 소화기 보급 및 노후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등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독거노인 등 주거시설에 대한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우선 보급 추진과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등 노인 밀착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홍성군 소식지․LED전광판 등을 이용해 주택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208건의 화재건수 중 주택화재가 61건(29.4%)으로 4명(사망 1, 부상 3)의 인명피해와 약 5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화재원인 중 26건(42.6%)이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정호 소방서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거라 믿으며, 올 한 해 동안 주택화재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전 소방공무원이 열심히 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