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4년 개별공시지가 특성조사 착수

2014-01-14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2014.1.1.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필지를 24만 7천여 필지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특성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관내 25만여 필지의 98.9%에 해당하며 2월 말까지 현장 확인 및 기타 특성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특성조사는 1차적으로 토지대장, 건축물 대장, 지적도 등 각종 공적장부 등록사항을 검토한 뒤 지난해 인허가 사항과 현지 확인 등 다양한 조사를 통해 토지의 변동사항을 반영하게 된다.

조사를 마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4월 중 지가열람을 통해 소유자 및 이해관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원주시 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4년 5월 30일에 결정·공시 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6월 한 달간 토지소재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와 원주시청 지적과에 이의신청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이의신청필지에 대하여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말까지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하게 된다.

이렇게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종합토지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토지관련 조세 및 개발 부담금, 농지 및 산림전용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