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건강상담 등 이달 말까지 관내 7개 아동센터 방문, 다양한 프로그램 펼쳐

2014-01-14     한상현 기자

공주시 보건소(소장 부혜숙)가 오는 31일까지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건강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교육을 통해 평생 건강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강사 4명이 직접 찾아가 4회에 걸쳐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교육한다는 것.

특히, 아동들의 신체발달, 영양 상태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하여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올바른 영양교육을 비롯한 흡연, 음주 예방 교육 등도 실시한다.

또한, 성장을 위한 스트레칭, 체조 등 올바른 운동법과 함께 구강질환 예방교육,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을 진행한다.

공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토대로 효율성을 평가하고 결과를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더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