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등 서민생활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
2014-01-14 김철진 기자
대전시가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2013년도 지방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물가안정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부는 물가안정 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방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지자체에 대해‘물가상승률,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관리실적, 특수시책 추진사항’등을 반영해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최우수기관 상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1억원과 장관 표창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대전시 서구가 최우수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과 장관 표창을 받는다.
대전시가 인정받은 시책은 공공요금의 안정관리, 착한가격거리 조성, 소비자단체와 취약시기 물가 비교조사 공표, 착한가격업소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이용 활성화, 대형마트 휴일을 이용 한 직거래 장터운영 등이다.
한편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시·도와 시·도가 추천한 기초 26개 우수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