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송도국제도시'로 명칭 바꿔 거듭나게 돼

국제기구의 잇따른 유치와 송도 주민의 요구로 변경

2014-01-13     최명삼 기자

1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3일부터 인천 송도지구를 '송도국제도시'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녹색기후기금(GCF) 등 국제기구의 잇따른 유치와 송도 주민의 요구를 계기로 송도개발 명칭이 송도국제도시로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청 한 관계자는 "명칭 변경으로 그동안 송도지구, 송도국제도시 등으로 혼용돼 온 명칭이 정리되고 송도가 명실상부 국제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며 "인천경제청은 송도지구 명칭 바꾸는 내용을 비롯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