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브라운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전문성 결합, 경쟁력 있는 학사편입과정 운영
학생들을 위해 학점은행제와 편입수업을 통해 학사편입 과정 운영
2014-01-10 양승용 기자
고졸자나 전문대 졸업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자들이 굳이 방송통신대를 가지 않더라도 학점은행제 수업을 통해 학위취득이 가능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학점은행제에 대해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서울브라운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최근 대학입시를 위해 추가모집을 기대하거나 재수를 결심하는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입시방안인 학사편입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먼저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원하는 대학교 3학년으로 학사편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편입은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두 가지 전형으로 구분된다. 일반편입은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 2학년을 마치고 편입시험을 치르는 방법으로, 일반편입 합격생들 중 상당수가 수도권 대학에 다니고 있는 성적우수자들인 반면, 학사편입은 응시생 중 90%이상이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한 학생들로 경쟁률과 합격커트라인이 일반편입에 비해 수월한 장점이 있다.
서울브라운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의 장점을 접목시킨 ‘올인원 편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과 달리 편입과정이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모든 교육과정이 편입공부에 맞춰져 있다.
또한 기본 장학금 이외에 매달 편입영어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선의에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