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융, 제7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장 취임
'어르신과의 소통 최우선·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상 정립’ 강조
이 관장은 “고향 아산에서 고향 어르신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을 부모처럼 생각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주인인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전·현직 회장단과 봉사단장들과의 정기적인 만남과 이용 회원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현직 회장단과 봉사단장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 하다“며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관장은 “요즘 젊은 세대들의 어르신 공경 전통 문화가 약해지는 것 같아 아쉽다”며 ”우리사회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상을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갖고 있는 경험과 지식과 솜씨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이 후손들에게 이어지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장은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노인복지관도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사랑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전 직원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융 관장은 아산시 실옥동 출신으로 온양천도초, 아산고. 순천향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했으며,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첫 근무를 시작으로 서울방화2종합사회복지관,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포상경력은 충청남도지사,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외 다 수가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장보윤(37)씨와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