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3년 기준 사업체조사요원 모집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2014-01-09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2013년 기준 사업체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총 57명으로 조사관리 요원 11명은 통계조사 제반사항을 관리하고, 조사원 46명은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명 ▲조직형태 ▲사업자등록번호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결과는 지역경제 통계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청자격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통계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장애인, 사업체관련 통계 조사 유경험자를 우대 선발 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내달 11일부터 3월 13일 기간 중 25일 동안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120여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체조사 조사원의 경우 구민에게 행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 이내에서 조사 경험이 없는 자도 선발 할 예정이다.”며 “많은 구민들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문의☎:02-2127-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