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충주시장, 새해 읍면동 순방 추진

10일 엄정면 시작, 주민의견 수렴 및 시민역량 결집 토대 마련

2014-01-08     양승용 기자

2014 청마의 해를 맞아 백년대계 새 충주시대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시민역량 결집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자 이종배 충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행정에 나선다.

충주시는 지난 한 해의 시정 흐름과 올해 주요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10일 엄정면을 시작으로 3월 초까지 25개 읍면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종배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 유네스코 산하 국제무예센터 유치, 기업도시의 모범적 건설, 경제자유구역 지정, 메가폴리스 착공, 열십자형 교통망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백년대계 새 충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한데 모아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금년도 주요 시정설명을 통해 인구 30만 자족도시, 일등충주 건설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고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순방과 병행해 경로당, 복지시설, 영농현장 등 소외되기 쉬운 민생현장을 비롯해 기업체 등을 방문하며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과의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순방을 통해 접수된 각종 건의사항이나 주민불편사항은 해당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최우선하여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배 충주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충주시가 대한민국 중심도시, 일등충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지혜를 찾을 것”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충주, 행복이 함께하는 충주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