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새로운 도전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수탁 기관 선정

2014-01-08     김철진 기자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가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수탁 기관으로 선정 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운영하게 됐다.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는 다문화업무 종사자의 업무능력강화, 다문화가족 역량강화, 다문화 인식개선 등의 목적으로 충청남도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위탁 심사는 다문화가족 지원 법률 개정에 따라 공개 모집절차를 거쳐 지역의 사회복지전문가, 정책연구원, 교수, 시민 및 여성대표를 대상으로 위탁심사위원회(위원 5명)를 구성해 진행됐다.

위탁심사위원회는 각 사업에 대해 수행능력 및 실적,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센터장의 자격, 재정능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 후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거점센터 운영 기관으로 최종 확정했다.

조삼혁 센터장은 “이번 수탁을 계기로 충남지역 다문화센터의 발전적인 네트워크를 추진하겠다”며 “다문화 가정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소통하며 함께 나갈 수 있는 센터 정착 지원과 자립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3년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워크숍에서 기관과 개인부분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