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꿈자 ’ 지역아동센터 연합 발표회 개최

2014-01-08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10일 오후 3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정, 관계 인사와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준비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아동들의 꿈이 자란다.’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개최되는 이번 발표회는 KT 꿈품 센터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배운 문화 활동과 특기 적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이다.

이날 발표회를 통해 솔로몬, 푸른 꿈, 중화, 한길 등 관내 2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숨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행사는 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연희놀이, 방송 댄스, 사물, 영어합창, 힙합, 비보이 댄스, 부채춤,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되어 있어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랑구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 지역아동센터는 학교생활 관리, 건강관리 등의 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아동 상담, 부모 상담, 사례 관리 등 정서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