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요리학원, 커피바리스타 시험 최고 합격률 84.2%

바리스타 열풍으로 3040 주부들 수강에 열중

2014-01-07     양승용 기자

근 커피바리스타 시험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중고등학생을 포함해 직장인들도 퇴근하고 수강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종로 서울요리학원에서의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합격률이 높아 눈에 띈다.

2013년 12월 22일 한국능력교육개발원이 주최한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시험에서 서울요리학원 수강생들 중 필기시험은 6명이 응시하여 전원 합격했으며, 실기시험은 응시자 19명 중 16명이 합격해 84.2%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또한 2013년 1월 1일에는 서울요리학원이 한국능력교육개발원의 지정 시험검정장으로 전격 승인되면서, 3월부터는 수강생이 학원에서도 바로 자격증 시험을 치룰 수 있게 됐다.

조민선 서울요리학원 원장은 “최근 나이어린 중고등학생들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커피제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바리스타 열풍 때문인지 요즘 3040 주부들도 가세해 수강에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학원에서는 ‘취업 질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함에 따라 많은 수강생들이 전공별로 조리대회, 커피바리스타 대회, 제과제빵대회에서 대회 최고상 등을 수상하며 각종 경진대회 우수학원으로 명예를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