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실시

동계방학 중,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강화

2014-01-07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박근순)는 1월 6일(월)부터 1월 24(금)까지 4주간 천안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 생활지도교사와 경찰 협력단체인 청소년육성회, 아동안전협의회 등 2개 단체 회원 등과 합동으로 동계방학 중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강화를 위한 비행유발 유해환경 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지도점검은 동계방학 기간 중 학교와 가정의 지도감독을 벗어난 청소년들의 흡연․음주 등 지위비행(status delinquency)증가 우려에 따른 유해환경 및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업소 지도점검으로, 청소년 보호의식 제고와 비행․탈선행위를 사전 예방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한편, 동남경찰은 지난해 수능과 고입시험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펼쳐 신부동 소재 H호프집 등 13개 업소의 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주민등록증 위․변조에 따른 확인방법 등을 홍보한 바 있고, 방학 중 청소년 음주나 흡연 등 비행행위를 예방하고 선도하는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