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충·효·예 교실서 소방안전 교육

화재 시 행동요령·아파트 대피 통로 확인·소화기 체험 등 눈높이 교육 진행

2014-01-07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지난해 12월30일과 1월6일 2회에 걸쳐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 동계 충·효·예 교실 참여 초·중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교육은 청소년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마련됐으며, 대형화재 사례 영상시청, 가정에서의 화재 예방법 및 화재 시 행동요령, 분말소화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또 아파트 대피 통로 설명, 겨울철 전열기구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문어발식 전기콘센트 사용금지, 중간 가스밸브 잠그기 생활화 등을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충·효·예 교실 참여 학생들은 "아파트에 불이 났을때 대피하는 통로가 있는 줄 이번 교육을 통해 알았다"며 "소화기 체험 등 어려가지 소방안전교육이 매우 유익했다" 고 말했다.

한편 교육을 진행한 손연희(여) 홍보담당은 “화재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 개개인이 평상 시 불조심을 생활화해 화재로부터 가정과 학교를 안전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