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농협, 다문화 가정에 ‘희망송아지’ 전달

다문화가족 자녀 진학재마련 및 재분양을 통한 사업연속 마련

2014-01-07     김철진 기자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지부장 양태길)와 영인농협(조합장 박종성)은 1월6일 오전 11시30분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이기섭·김정애(중국)농가에서 희망송아지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송아지 전달사업은 농협중앙회와 농촌사랑운동본부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정서함양과 진학재원을 마련하고, 릴레이 재분양을 통한 사업연속으로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벌이고 있다.

이날 송아지를 받은 이기섭씨는 1995년 김정애(중국)씨와 결혼해 2자녀를 두고있으며 “소중한 송아지를 정성껏 잘 키워 릴레이분양으로 더 많은 가정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태길 농협아산시지부장은 ‘이번 희망송아지가 농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자녀교육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