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학과시험 20일부터 개편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10 여개국 언어로 시험문제 구성...문맹인을 위한 ’음성’도 시험응시 가능
2014-01-06 고병진 기자
문맹인은도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도록 도로교통공단이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개편했다.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장장 최승원)은 운전자의 운전능력 향상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이 개편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시험문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10 여개국 언어로
구성되어 원하는 언어로 시험응시가 가능하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문맹인을 위한 ’음성’으로도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또 외국어 및 수화 그리고 음성 문제 DVD는 면허시험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도 있다.
도봉면허시험장 최승원 장장은 “새롭게 개편된 시험문제는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 이후 시험 응시생은 새로운 문제지를 구입하여 시험응시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전화:02-209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