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1학교 1소방관 담당제 호응

지난해 8월부터 관내 41개 초·중·고등학교 대상 진행

2014-01-06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가 관내 41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1학교 1소방관 담당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여소방서는 최근 3년간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률이 성인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조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8월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을용)과 업무협약을 갖고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를 실시하고 있다.

담당 소방관들은 담당 학교를 분기마다 방문해 ▲화재예방요령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의식 고취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 ▲소소심 교육 등 체계적이고 체험위주의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연계성과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배기만 부여소방서 예방안전팀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소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