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임해경 前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 시민대상 추서

대전 공연문화의 격 높이고, 훌륭한 문화예술 인재양성 기여

2014-01-06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1월4일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임해경 前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에게 훌륭한 문화예술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시민대상을 추서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故 임해경 관장은 대전공연문화의 격을 높이고, 대전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고 지역 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故人을  대전 시민에게 주는 최고 영예인 시민대상에 추서했다”고 밝혔다.

故 임해경 관장은 재임(2010~2012)시 대전의 문화예술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다가 안타깝게도 신우암 판정을 받았고, 계속되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

한편 대전시는 사회 각 분야에서 대전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송진우 야구선수,故 임해경 관장 등 56명이 시민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