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4년도 스포츠바우처 사업 시행
구, 2월-12월까지 스포츠 강좌 최고 월 1인 7만원까지 지원
2014-01-06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과 체력증진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도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바우처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내 만 5세에서 19세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국민체육진흥기금 5254만7000원과 시비 1126만원 그리고 구비 1126만 원 등 총 7506만7000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스포츠바우처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홈페이지에서 지원대상자 명의로 회원가입 후, 세대주 명의의 스포츠 바우처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회원에게는 2월부터 12월까지 1인 최대 7만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되며,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1,330여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동대문구청 홍보담당관 이병삼 과장은 “스포츠바우처 사업이 생활체육프로그램 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문의☎:02-2127-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