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 2014년 신년 하례회 성료

‘문화를 잘 보존하는 교육·문화융성의 시대가 열리는 아산시 기원’

2014-01-04     김철진 기자

온양문화원(원장 이만우)은 1월3일 오전 11시 온양그랜드호텔 2층 갤럭시 홀에서 2014년 갑오년(甲午年)을 맞아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이선영 아산교육장, 서정권 아산경찰서장, 김봉식 아산소방서장, 시·도의원, 박종덕 성균관 부관장, 김남철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이흥복 충무회장, 온양문화원 이사, 회원, 각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만우 원장은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創造)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강조하고, “자기의 문화를 잘 지키고 보존하는 국가만이 세계속에 우뚝 설수 있다”며 “교육·문화융성의 시대가 열리는 아산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2014년에는 아산시민의 크고 작은 꿈이 모두 이뤄지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갑오년을 맞아 갑오경장 개혁정신을 아산시민이 이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은 “올해는 ‘청마(靑馬)의 해”라며 “아산시민 모두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뛰는 ’청마‘처럼 건강을 지키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말(馬)에 대한 사자성어 중에는 견마지로(犬馬之勞)가 있다. 말은 움직이고 뛸 때 제 역할을 한다”며 “아산시민의 경험과 지혜를 모으면 못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선영 아산교육장은 “지난 2013년에 이룬 각종 아산교육의 성과가 2014년 아산교육의 발돋움의 기틀이 되도록 전 교육가족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정권 아산경찰서장은 “아산 시민의 치안은 아산경찰에게 맡겨 달라”며 “명품 아산시의 명예를 위해 2년 연속 치안성과 1위라는 명품 아산경찰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119는 항상 아산시민 곁에 있다”며 “아산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활동 강화 등 전 소방인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형기 온양문화원 사무국장이 진행했으며, 가덕향 다례원(원장 김공녀)의 다도, 아산시립합창단 합창, 온양문화원 아코디언반 연주, 2013년 온양문화원 발자취 영상 시청,국민의례, 내빈소개, 상견례, 축사, 촛불점화, 장미숙 시인의 축시낭송, 시루떡 가르기 및 건배,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