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알뜰살림 추진 3개분야 우수사례 선정

재정인센티브, 세입·세출 ·기금운용 6억5000만원 확보

2014-01-04     김철진 기자

대전시가 지난해 11월29일 안전행정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관한 ‘2013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3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교부세 6억5000만원을 받는다.

우수사례는 세입분야에서 체납세금 징수와 채권확보 우수사례로 안전행정부장관상과 2억5000만원,기금운용 분야에서는 지속적으로 기금운용의 효율성을 증진 5년 연속 우수 단체로 선정 돼 서울신문사장상과 2억원을 받는다.

또 세출분야에서는 대전시 서구가 민간주차장 무료 개방에 따른 주차장 설치비용 절감 우수사례로 서울신문사장상과 2억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어려운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예산절감 등 알뜰살림을 꾸려 재정효율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표창과 인센티브를 부여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