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설 명절대비 다중이용업소 안전점검
종합여객시설·재래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대상
2014-01-04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이용인구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6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부여시장 등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종합여객시설과 재래시장, 판매시설 등 불특정 다수의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대상을 중점으로 민간전문가, 충남도청 안전총괄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주요구조부의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의 가스누출 여부 ▲스프링클러, 화재탐지·경보시설, 소화설비의 설치 및 작동상태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등이다.
이번 기간중 분야별 점검 시 경미한 부적합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며,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시정하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배기만 부여소방서 예방안전팀장은 “안전관리 환경조성과 한발 앞선 대응으로 대형사고 근절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