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북스, 해밀학교에 영어도서 기증
다문화 학생들의 영어 학습 도와주기 위해 도서 기증
2014-01-03 양승용 기자
중·고등학생들에게 적합한 단어 학습, 독해 및 듣기 서적과 소설처럼 읽을 수 있는 영어 문법책, 영어 초보를 위한 회화책 등을 마련했다.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이라는 뜻을 지닌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해밀학교는 2011년 1월부터 학교 설립 준비를 시작해 지난해 4월 첫 학기를 맞이했다.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에 파고다북스가 참여하게 되었다.
파고다북스 이근필 이사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다문화 학생들의 영어 학습을 도와주기 위해 도서를 기증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길 바라고 필요하다면 앞으로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파고다북스 외에도 해밀학교의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기업 및 사회단체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