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동절기 방역소독 으로 맟춤형 방역소독 추진

2014-01-03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하절기 모기발생에 대비한 동절기 맞춤형 방역을 3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 동절기 방역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 현상과 다양한 난방시설 등으로 동절기에도 모기의 월동장소가 되고 있는 집합건물의 하수관로, 화장실정화조, 지하공간, 집수조 등을 중점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는 한편, 마을회관, 경로당 등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사회복지시설에도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또 이번 방역활동 기간 동안 모기유충 및 성충서식여부, 유충의 발생 빈도, 주요서식지 등을 원인 분석해 체계적인 방역사업을 전개한다.

양평군 보건소 관계자는“동절기 모기 유충과 성충구제는 다음해 하절기 모기의 개체수를 낮추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역소독으로 전염병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쾌적한 안전하고 건강한 양평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말했다.

한편, 이번 방역 기간 동안 사용되는 살충제는 연막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정하조 및 하수관로 등에 물과 혼합된 살충제를 사용한다.(문의☏:031-770-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