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간부공무원 다산묘역 참배
갑오년 새해 정약용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2014-01-03 고병진 기자
이날 80여명의 남양주시 간부공무원은 다산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보다 청렴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산선생 묘역을 참배하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일찍이 다산선생은 지방 관리들의 올바른 마음가짐과 몸가짐에 대해 기록한 ‘목민심서’에서 “청렴함은 수령 본연의 일로서 온갖 선의 근원이고 모든 덕의 근본이다.
청렴하지 않고서 수령 노릇을 제대로 한 사람은 아직 없다.” 라고 하여 공직자의 최고 덕목은 청렴이라고 강조했다.
이석우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장에서 공직자로서의 새로운 다짐을 하기 위해 갑오년 새해 다산 묘역을 참배하였으며, 간부공무원 뿐만 아니라 전직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합리성과 공정성을 기준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최한 시무식에서는 올해를 2020년 인구 100만의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빅데이터를 활용 시민의 욕구을 파악하여 지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