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청라역 오는 4월에 개통
KTX 연계 및 새로운 신호시스템 성능검증 완료 후
2014-01-03 최명삼 기자
현재 자동운전전동열차(AREX)가 운행 중인 공항철도 선로에 신호시스템이 다른 KTX를 연계 운행하는 사업을 병행 추진함에 따라 새로운 신호시스템의 개발 및 성능검증 기간이 추가 소요되는 데다,
청라역 신호시스템은 KTX 연계운행으로 전면 개량되는 신호시스템에 추가해야 하므로 부득이 청라역 개통이 KTX 연계운행 개통 이후로 순연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철도공단은 열차 안전운행을 최우선으로 새로운 신호시스템 개발과 성능검증을 빠른 시간내에 완료하고 철도안전법에 규정된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14년 4월 중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철도교통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