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복키움지원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창구’ 운영 등 선진 우수사례 주목

2014-01-03     김철진 기자

아산시가 보건복지부에서 24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행복키움(희망복지)지원사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복키움지원사업 운영평가는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한 효율적인 통합사례관리 추진 및 민간복지자원 발굴의 적극성과 시민의 공동체의식 부활을 위한 자치단체의 노력과 정성분야를 평가했다.

보건복지부는 핵심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행복키움지원사업의 내실있는 자치단체를 선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로 전국에 확산시키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2012년 4월, 17개 읍·면·동에 931명의 ‘행복키움추진단’을 구성·운영, 지역 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위기가정에 대한 자체 지원방안을 모색·연계해 따뜻한 공동체 부활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

또 현장복지 강화 및 접근성 중심의 추진을 위해 권역별 ‘거점 사례관리기관’을 지정, 새 정부 복지전달체계 개선 방향에 대비하고,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창구’를 운영해 선진 우수사례로 주목 받았다.

김양헌 사회복지과장은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민·관 협력기반을 마련, 지속 발전가능한 ‘아산형 행복키움 추진체계를 구축 하겠다”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아산! 따뜻한 복지!’ 실현에 아산시민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아산시의 행복키움 운영내용은 보건복지부의 대국민 홍보컨텐츠로 활용되고, 타 자치단체에 우수사례로 전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