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엔젤스타 뷔페, 독거어르신 초청 효잔치

개업 1주년 맞아 지역주민에게 받은 사랑 지역사회에 환원

2014-01-01     김철진 기자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소재 엔젤스타 뷔페(대표 이 철)는 12월30일 낮 12시30분 지역 거주 독거어르신 70여명을 초청해 음식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 철 대표가 지난 1월 식당을 개업하고 1주년을 맞이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되돌려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 철 대표는 “오늘은 작은 정성으로 마련된 행사”라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매년 생일을 혼자 쓸쓸히 보냈는데 이렇게 초대돼 여러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니 기분이 좋다”며 "생일잔치를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과 아산지역 5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1~12월 생일을 맞은 독거어르신을 초청해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