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치안종합 성과평가 2년 연속 ‘1위’

주민 안전 최우선, ‘맞춤형 치안활동’ 추진 결과 인정

2013-12-31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가 4대 사회악 근절활동 평가 등 정책과제, 주민 조사 치안만족도, 경찰서 우수시책 등을 평가하는 치안종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013년 치안종합 성과평가 1위’로 최종 선발됐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1년간 부족한 경찰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자원근무자를 구성해 범죄취약구간을 순찰하는 ‘힐링폴’ 등을 강화해 현장에서의 가정폭력 피해사례를 해결했다

또 학교폭력 예방활동인 ‘우정경찰’을 충남지방청 최초로 실시해 지난 9월 충남지방청 고객만족 경진대회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서정권 경찰서장은 “2014년 갑오년 새 출발과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찰활동을 전개하겠다”며 “범죄해결자와 수요자 중심의 문제해결자로서의 책임을 다해 3년 연속 우수관서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2년 연속 치안종합성과평가 우수관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작년 치안종합성과평가 1위 시상금은 관내 어렵지만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선정해 물품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