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연말연시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

화재예방 및 대응태세 확보, 아산시민 안전 지킨다

2013-12-31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3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이틀간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특별경계근무 유동순찰을 실시한다.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는 아산소방서 3개과, 5개 119안전센터 및 1개 구조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900여명의 소방력과 32대의 장비를 총 동원한다.

또 출동상태 100% 가동유지,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확립, 화재예방활동 강화 등 신속한 초동진압 및 출동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화재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해 취약시간대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출동로 확보와 비상구 적치물 제거·개방 등 안전지도 활동을 벌인다.

김봉식 소방서장은 “시민들은 부주의에 의한 각종 안전사고가 예방과 난방기구 등 화기취급 시 시민들 스스로 주변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다중운집장소에 소방력 전진 배치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해넘이 및 해돋이 명소 등 새해맞이 산행인구의 증가에 대비 산악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