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연말연시 특별 교통관리
경찰 487명 · 순찰차 등 장비 122대 동원, 교통사고 예방
2013-12-31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연말연시를 맞아 충남도내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10여만명의 인파(차량 2만여대)가 찾을 것으로 예상, 행사지역 접근로, 인접 고속도로 등에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기간 중에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 경찰(207), 기동대원(280) 487명과 순찰차(73), 싸이카(13), 헬기(1), 기타장비(35)장비 등 122대를 동원할 예정이다.
특히 당진 왜목마을, 서산 꽃지, 서천 마량리 등 인파가 운집하는 장소에는 교통·지역경찰, 전의경을 12월31일 오후부터 새해 1월1일 행사가 끝날 때까지 배치해 혼잡방지, 교통사고 예방 및 소통위주의 교통 관리를 한다.
또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도로관리청과 자치단체와 사전 협조,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폭설, 결빙으로 인한 빙판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감속·안전운전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중요 행사장까지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경찰을 배치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