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교사 양성 위해 수원여대 등 경기도 4개 대학 연합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한 차별화된 방과후교사 양성시스템 구축

2013-12-30     양승용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정기언)는 방과후학교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한신대학교, 대진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경기도내 대학들과 연합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과후교사 프로그램은 돌봄교실, 스마트신문제작, 스토리텔링 수학, 주니어브라운 영어, 놀이로 배우는 음악, 미술로 보는 자연, 음악줄넘기 등 17개 강좌가 개설되었다.

각 대학 졸업생 및 졸업대상자는 물론 방과후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 인재들도 수강이 가능하다.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이다.

수원여자대학교와 한신대학교 강의실에서 교육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4개 대학 통합 양성과정이 마련됨으로써 관련학과 졸업생들의 취업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개 대학의 교류협력도 활발해져서 강사의 역량 강화와 다양한 정보획득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여자대학교 박정은 교수는 “4개 대학의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한 방과후교육 지도사양성은 차별화된 시도가 될 것이다”면서 “방과후교육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실무적인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