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열, 제22대 88자원봉사대장 취임

“팔팔하게 힘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단체 만들겠다”

2013-12-30     김철진 기자

조중열(50)88자원봉사대 상임부대장이 12월28일 제22대 88자원봉사대장에 취임했다.

조 대장은 “대훈인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그간의 경험을 살려 봉사와 희생정신을 발휘해 88자원봉사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는 “대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야 한다”며 “대원들의 작은 촛불 하나가 모여 밝은 빛을 내듯이 대원 한명 한명의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88자원봉사대가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봉사란 마음을 부자로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힘이 모여 펼친 나눔봉사 등 각종 봉사가 누군가에게 희망과 기쁨이 되고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대장은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며 “대원들과 팔팔하게 힘을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중열 대장은 2006년 입회, 감사,상임부회장 등을 역임, 현재 금곡초 총동창회 이사, 아산고등학교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국회의원, 아산시장 표창 외 다수의 포상경력이 있다.

조중열 대장은 현재 아산시 실옥동에서 유진타이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송윤희(44)씨와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