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아산시협의회, 대통령 표창 수상

자문위원 일치단결 평화통일기반구축 기여 공로 인정

2013-12-29     김철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회장 김세영·간사 여운영)가 12월2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4층 컨벤션 홀에서 열린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우수협의회로 선정돼 대통령(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표창을 받았다.

이날 아산시협의회는 전 자문위원이 일치단결해 국민적통일역량 결집에 앞장서 평화통일기반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산시협의회는 그동안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수립 및 추진을 위해 지역 내 통일여론을 수렴하고 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도출 및 범민족적 통일의지와 역량 결집에 노력해왔다.

또 2010년부터 매년 지역거주 북한이탈주민, 사할린동포,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빠르고 안정된 사회 정착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위해 북한예술단 초청 등 위문공연행사를 펼쳐왔다.

아산시협의회는 2009년부터 수능시험을 마친 관내 7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골든벨을 개최했으며, 2011년부터 병영 현장체험을 실시해 군대의 필요성과 국가의 소중함을 길러줬다.

아산시협의회는 정기적으로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 등을 실시해 민주평통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인식시키고, 남북관계 및 북한실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자문위원의 통일준비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김세영 회장은 “자문위원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큰상을 받게 됐다”며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발전에 노력하고, 통일의지와 안보의식 등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2002년과 2007년 대통령(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