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제25대 충남지방경찰청장 취임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다“
박상용 청장은“대한민국의 중심부이자 서해안시대의 허브(hub)인 충남에서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충남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피력했다.
그는 “경찰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불량식품의 ‘4대 사회악 근절’과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 추진’등 사회 안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쉼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
이어 “국민이 느끼는 체감안전도가 점차 향상되고 있지만 국민의 안전에 대한 기대와 요구는 나날이 더 높아지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우리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주어진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경찰의 존재이유와 사명은 국민이 범죄와 사고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선진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 나가자“며 ”자그마한 균열로 인하여 도시 전체가 황폐화 되는 ‘브로큰 윈도우’ 이론이 충남에서 발생치 않도록, 충남경찰의 힘을 한 곳에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눈높이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충남도민 안전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파급효과가 큰 과제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해 체감안전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용 청장은 “선진국 수준의 교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음주운전 등 주요 사고유발행위는 엄정 단속하고, 운전 초기부터 안전운전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과 도민 대상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용 청장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16기), 조치원경찰서장, 대전둔산경찰서장,부산지방경찰청 차장, 대전지방경찰청장,경찰교육원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