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U-119 안심콜'운영

질병자, 장애인·독거노인· 나홀로 어린이·외국인·고령자 등 대상

2013-12-27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질병자, 장애인, 독거노인, 나홀로 어린이, 외국인,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소방방재청에서 운영하는 ‘U-119 안심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U-119 안심콜서비스’는 개인의 여러정보를 소방방재청에 등록한 후 본인이나 대리인이 응급상황 발생시 119구급대 이송을 요청하면 등록된 환자 정보를 토대로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실제로 이 서비스는 보호자가 같이 거주하지 않는 노인, 중증질환 환자들이 이용할 경우 평소 앓고 있던 질환, 다니던 병원, 거주지 등을 신고와 동시에 알 수 있어 보다 빠른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부여소방서 관계자는 “2013년 현재 부여군에는 300여명이  등록 돼 있다 ”며 “앞으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U-119 안심콜' 서비스에 등록해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방재청에 등록된 개인정보들은 암호화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보안기준에 맞춰 개인정보 유출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