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강화
소방인력 1040명 · 구급차 등 35대 소방장비 동원
2013-12-26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12월24일부터 26일까지, 12월31일부터 1월2일까지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하고, 대형화재 근절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긴급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기간 중에는 부여소방서를 비롯한 5개 안전센터·구조구급센터에서 1040명(소방 114명· 의용소방대원 905명·의무소방대원 등 보조인력 25명)이 참여한다.
또 구조공작차 및 구급차 등 35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돼 취약대상에 대한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대형화재취약대상·재래시장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이에 해맞이 행사장 등 다중 운집장소에 대한 소방력 전진배치와 해맞이 등산객 안전사고에 대비한 산악사고 구조·구급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 소방서장 현장지휘 및 상황보고 등 현장대응지휘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로 이어지는 사회분위기와 각종 행사, 기온 급강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