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인터넷 물품사기 남·여 2명 검거

인터넷 싸이트 카페에 물품 판단 속여 600여만원 챙겨

2013-12-25     김철진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인터넷 싸이트 카페 ○○나라에서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36명으로부터 600여만원을 받아 챙긴 A모(36·서울 성북구)씨와 B모(여·36)씨 2명을 사기혐의로 검거했다고 12월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동거하는 사이로 지난 1월부터 4월사이 인터넷 싸이트 카페 ○○나라에서 물품(만년필·영화관람권·충전드릴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C모(49·충남 당진시)씨 등 36명이 입금한 640만원을 챙긴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