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예술회관 신임 관장에 김영욱 취임

2013-12-25     고병진 기자

노원문화예술회관 신임 관장에 김영욱(53)씨가 취임했다.

김영욱 신임 관장은 공공 극장과 공연기획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아온 현장 통으로, 세종문화예술회관 홍보실과 재단법인 정동극장 공연기획부장을 거쳐 최근 서대문문화회관 관장을 역임한 후 지난주 임명장을 받고 지난 23일 부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영욱 신임 관장은 부임 인사를 통해 노원문화예술회관이 북서울 문화예술의 주요 거점 공공 공연장으로서 수준 높은 기획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활발한 창작무대 산실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노원구가 ‘교육도시’와 ‘문화도시’의 면모를 지향하는 만큼 향후 계층별 문화예술 교육 분야 사업에도 역점을 두어 주민 친화적 명품 공연장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