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중학교 통합지원반, 사랑의 마을전달

2013-12-25     고병진 기자

양평중학교 통합지원반 20명의 학생들이 지난 23일 아침 일찍 양평군 행복돌봄과를 방문해 2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은 통합지원반 학생들이 지난 11월 21일 ‘2013년 양평중․고등학교 특수학급 진로직업 결과물 발표회’에서 직접 만든 냅킨, 공예품 등의 작품과 떡꼬치 등 음식물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으로 전달하게 됐다.

이날 수익금을 전달한 한 학생은 “매번 도움만 받아 왔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특수학급 학생들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울 수 있다는 인식을 변화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