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독지가, 온양6동주민센터에 후원금 기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조손가정 5가구 선정 20만원씩 전달
2013-12-24 김철진 기자
한 익명의 독지가가 12월 23일 오전 11시 아산시 온양6동(동장 남국현)주민센터를 찾아 조손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에 기탁했다.
이날 익명의 독지가는 “부모 없이 조부모와 살고 있는 조손가정에 후원금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며 본인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이종수 행복키움추진단장은 “후원금을 기탁해줘 감사 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이 더 많이 나와 어려운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독지가의 뜻에 따라 저소득층 조손 5가구에 20만원씩 각 각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