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용 자재 제조·납품업체 현장설치 금지해 달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충청남도 교육감,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2013-12-24     김철진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회장 김택환)는 12월23일 오전 11시 충청남도 교육청을 방문해 전찬환 교육감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택환 회장,이호명·이은세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김택환 회장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의 활성화를 요청하고, 어려운 건설경기에 대·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최선의 방안을 제시했다.

또 일부 교육기관에서 건설공사를 물품구매 또는 용역으로 발주하는 사례를 지적하고, 이로 인한 부실시공 및 건설업자의 영업권을 침해하는 현실을 설명, 공사용 자재 제조·납품업체의 현장설치 및 시공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택환 회장 등 회장단은 “어려운 공사현장여건을 감안한 적정 품셈적용, 소운반거리 초과분에 대한 별도의 운반비 계상, 예산에 맞춘 설계내역 작성을 지양해 달라”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