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전공관련국제교류 발대식

2013-12-23     허종학 기자

울산 울주군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요가과와 안경광학과가 23일 전공관련국제교류 발대식을 가졌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전공관련국제교류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대학과 구성원들의 국제화와 교류를 통한 학술활동을 통해 안경광학과는 학문적 성과를 높이고 요가과는 요가전문가의 능력을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공관련국제교류에 참여할 학생들은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요가과 1,2학년 학생 5명 안경광학과 1,2학년 학생 6명이 선발됐다.

요가과는 30일부터 13박 15일의 일정동안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하우스를 방문·체험하고 크리슈나마차리야 요가만디람을 방문해 인도 전통 비니요가치료를 체험하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

또한 인도 푸두체리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Yoga festival’에 참여와 라마나스라맘에서 아쉬람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안경광학과는 내년 1월 8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싱가포르 지역의 폴리텍 대학교 검안학과를 방문, 검안학과 실습실을 견학하고 Tan Kah Ooi 교수가 ‘옵토메트리’주제로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싱가포르에 위치한 Optometry Clinic Center를 방문 및 견학하고 싱가포르 검안협회와 싱가포르 폴리텍 대학교 공동주관으로 하는 ‘Eye Check Campaign’에 참여할 예정이다.

춘해보건대학교는 4년제를 비롯한 모든 학과가 1년에 1회 이상  해외전공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 보건의료분야 해외취업을 대비해 학생들의 해외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하와이 어학연수 및 어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