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지역사회 심혈관 치료의 중심병원으로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신속 정확한 환자응급조치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사수 총력

2013-12-23     최명삼 기자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3년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186개 의료기관의 응급실을 경유한 급성심근경색증 입원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인하대병원은 응급실 도착에서 경피적 시술시행까지의 과정을 기준 시간인 90분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수행하였으며, 특히 환자 생존지수는 평가대상 의료기관 중 상위권에 오르며 지역사회 심혈관 치료의 중심병원임을 입증했다.

김영모 병원장은"인하대병원은 국가지정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시민들을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이번 평가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심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천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신뢰의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