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해맞를 불암산에서

노원구, 새해 1일 오전 7시 불암산 헬기장서 첫 해맞이 행사 개최

2013-12-23     고병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불암산에서 ‘2014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해맞이 행사장은 불암산 중턱에 자리 잡은 헬기장으로 오는 길은 2개 코스로 행사장까지 75분 가량 걸린다. 1코스는 재현고 뒤 배드민턴장→ 정암사→ 행사장이며, 2코스는 중계본동 문화예술회관 옆→ 학도암→ 행사장이다.

니날 해맞이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 선언으로 문을 연 뒤 행사장을 찾아온 주민에게 희망의 속삭임, 희망의 나라로, 선구자 등을 들려준다.

또 김성환 구청장이 해맞이 행사에 찾아온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전한다.

아울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북을 쳐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7시 47분 일출 시각에 맞춰 5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한 목소리로 노원구의 발전과 가정의 평온 등을 담은 만세삼창을 외쳐 해맞이 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60만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새해 가족 및 이웃과 함께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눠 평안한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문의☎:02-2116-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