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보건소, 금연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금연클리닉 운영·금연교육 등 적극적인 금연활동 펼쳐

2013-12-21     김철진 기자

홍성군보건소(조용희)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13년 통합건강증진금연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월23일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고대회에서 상을 받는다.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는 충청남도가 15개 시· 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추진성과를 평가·분석해 실시했다.

홍성군보건소는 금연클리닉 등록·상담 1600명,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2만8524명 등 군민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금연활동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간접흡연피해방지 금연구역 지정 및 환경 조성 459개소, 청소년 및 직장인을 위한‘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25개소 방문, 4개 중·고등학교와 금연사업지원 협약체결, 대학교와 연계한 금연캠페인 10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선정은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에게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서비스제공 및 금연환경 조성에 주력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