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복한 아침' 사용 심의위원회 개최
밤, 계란 등 4개 품목 신규 승인...총 21개 단체 22개 품목, 공동상표 사용
2013-12-19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농특산물 공동 상표 '행복한 아침' 사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세종시 친환경 밤 생산자 연합회 밤 등 4개 품목을 신규로 사용 승인했다.
'행복한 아침'은 세종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해 세종시장이 그 품질을 인증, 공동상표를 사용케 하는 것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와 대내ㆍ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만든 세종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다.
김종낙 유통가공담당은 "선정된 품목에 대한 체계적이고 엄격한 사후관리를 통해 '행복한 아침'을 행복도시 세종에 걸 맞는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그동안 17개 단체, 19개 품목을 사용승인했고, 이번 심의회에서 밤 이외에도 ▲돈육(세종중앙농협) ▲치즈(국화치즈영농조합법인) ▲계란(농업회사법인 영신) 등이 사용권을 승인받아 총 21개 단체, 22개 품목이 '행복한 아침' 공동상표를 사용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