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H-Festival 연말 문화나눔 콘서트 개최

12월 19일 오후 7시부터 아산공장 대강당에서

2013-12-19     양승용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아산공장 대강당에서 연말 문화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산시민 400여명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예술문화 저변확대와 문화예술 소외계층의 문화체험이라는 취지로 매년 현대자동차가 실시하는 사회공헌 콘서트이다.

'신국악 & K-POP'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H-Festival’은 소리아밴드의 프리미엄 콘텐츠인 ‘Orien’On’의 갈라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신(新)국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한국 아티스트 사상 첫 미국 백악관 영빈관 공연을 성사시킨 소리아밴드는 K-POP가수 정인, 한동근 등이 참여한 이번 공연에서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소리아밴드의 화려한 국악기 연주와 정인의 유니크한 보이스의 절묘한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소리아밴드가 마지막 무대에 선보일 '진짜잔치'는 유명 팝송을 신국악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댄스비트 위에 가야금, 해금, 대금, 꽹과리가 어우러져 국내뿐 아니라 세계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이다. 또한 객석과 함께 ‘아리아리’, ‘쓰리쓰리’등 추임새를 통해 신국악의 매력을 더욱 발산시킬지 기대된다.

23일 당진 공연을 마지막으로 H-Festival 순회공연을 마감하는 소리아밴드는 ‘진짜잔치’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어 그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