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연말·연시 치안안정을 위한 특별방범활동 전개

천안동남경찰과 함께 2014년 새해 편안히 맞이하세요.

2013-12-19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박근순)는 연말·연시 들뜬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20일부터 2014년 1월 1일 까지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순찰 및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연말·연시 범죄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편의점·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방범진단으로 자위 방범실태 점검 및 보완을 독려하고, 원룸밀집지역 등 주택가, 여성안심구역 및 서민치안강화구역, 유흥가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에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특별순찰활동 및 목검문 실시 등 범죄예방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케이블 TV, 전광판, 이·통장으로 구성된 ‘주민안전알리미’를 활용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위방범의식을 고취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민경 협력방범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방범이 취약한 어르신 및 농촌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치안사랑방을 활용하여 보이스피싱·농산물 절도예방 및 빈집 예약순찰제 등 경찰 정책을 홍보하고, 지역의 여론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 협력치안 네트워크를 형성해 치안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죄예방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 박근순 서장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안전한 치안을 확립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치안사랑방이란] 지역 경로당(노인정)을 치안사랑방으로 지정, 어르신 및 주민들의 치안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경찰관이 경로당을 자주 방문하여 각종 범죄예방 홍보 활동의 장으로 활용하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