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주) 온양캠퍼스, 크리스마스‘사랑방 40호’ 선물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모씨(기초수급자, 남, 47세)가족을 위해

2013-12-19     양승용 기자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삼성전자(주) 온양캠퍼스(센터장 정태경)와 함께 지난 18일 선장면 소재 ‘사랑방 40호’ 현판식을 가졌다.

사랑방 40호는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모씨(기초수급자, 남, 47세)가구를 위한 것이다. 모씨는 3년 전 위암으로 진단받아 투병중이며, 4명의 자녀들과 행복하게 지내고자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노후된 주택은 비가 세고 단열이 되지 않아 리모델링비용 1,300만원을 투입해 지붕보수, 단열설비, 보일러 교체 등 따뜻하고 쾌적한 사랑방으로 탈바꿈했다.

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삼성전자(주) 온양캠퍼스 “사랑의 스트라이크 볼링 동호회” 회원들이 아이들이 갖고 싶어 했던 겨울철 방한부츠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더없이 큰 선물을 안겨줬다.

한편 모씨는 “따뜻해진 집안에서 가족 모두가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